미디어아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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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제목/주제 White Magic City : 치유도시
행사기간 2019. 10. 11.(금) ~ 2019. 10. 18.(금) / 7일간(월요일휴관)
행사장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6관 내외부, 하늘마당, 미디어월
행사내용 개막퍼포먼스, 주제전, 특별전, 국내외 교류전
주최·주관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아시아문화원
후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조선대학교 링크+사업단,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부산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천풍전력

 

광주, 도시에서 예술로 치유하기


김미라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

 

치유(治癒)는 우리에게 왜 필요한가? 치유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 또는 그것을 주는 능력을 가진 존재의 속성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도감이 찾아올 때 '치유된다'라고 말한다. 치유의 필요는 상처에 있겠지만 치유된 이후에는 성숙의 시간이 온다. 2019년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치유도시 White Magic City’는 아픔의 기억을 예술로 치유하고자 하였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현실 세계 너머로 또 다른 세계를 만난다. 마법Magic은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기묘한 현상을 엮어내는 솜씨 또는 그러한 기능’을 말한다. 백마법White Magic은 바람직한 목적에 사용되는 마법, 이기주의가 아니라 이타주의를 위한 마법이다. 고대의 백마법은 신기우제, 풍년기원, 질병치료를 위해, 중세의 경우는 현대 화학과 의학의 원형이 되었다. 마법 또는 마술이라는 것이 실존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개인적 확신에 달린 사안이지만 현대에 와서 미디어가 곧 주술사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말하자면 과거의 마법이 그들의 과학이었다면 현대의 미디어 테크놀로지는 우리의 마법인 셈이다. 미디어 아트를 통한 주술적 공간의 창조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자연물보다 인공물에 더 익숙하고 현실보다 가상의 세계에서 놀았던 젊은 세대는 디지털 매체를 통해 자신의 가상 공간을 만들고 관객들을 그 세계로 초대한다. 관객 역시 자연스럽게 작가가 열어놓은 가상 공간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개막 퍼포먼스


  • 권지안(솔비)

  • Dj APDO

주제전


  • 권지안(솔비)

  • 김창겸

  • 류호열

  • 백나원

  • 유지원

  • 이배경

  • 이이남

  • 이재형

  • 임용현

  • 장승효,김용민

  • 정운학

  • 진시영

  • 하준수

  • 한승구

  • 김명우

  • 작가 수요일

  • 윤제호

특별전


  • 9개국 15작품
    SICAF 공동기획

교류전


  • 미아오샤오춘(Miao Xiaochun)

  • 토어(Toer)

  • 모니카 로페드 데 빅토리아
    (Monica Lopez De Victoria)

  • 김지곤(부산 영화 창의도시)

  • 오민욱(부산 영화 창의도시)